몇 자 적어봅니다.

사고를 당해 119로 이송떄 중앙병원을 거쳐 세명병원으로 가자고한 지인이 생각납니다.

신경정형외과, 이경민 과장님.

의사라는 권위주위보다는 환자와 보호자에게 친근하고 가깝게 다가가는 의사 선생님.

친절하게 설명하고 질문에 답해주시고 보호자와 환자가 믿고 안심할 수 있었고

아침마다 내진 중 항상 웃으며 아침인사와 상태를 물어보시는분 감사합니다.

간호사 분은 어느분을 칭찬해야할지 고민입니다.

항상 웃으며 환자의 넋두리를 다들어주고 어느 간호사가 와도 분위기가 좋아요

저도 많은 병원 생활을 해봤지만 많은 간호사 분 모두 친절한 곳은 처음이였읍니다.

그리고 저의 담당해준 산재처리담당자님 감사합니다.

모든 의료진, 사무직 직원 모든세명인들이 너무 좋읍니다.

이런분이 있어 세명은 발전할것이며, 저또한 세명이 발전하길 빕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