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정승호 선생님을 칭찬합니다 2025-03-13 22:16:04 |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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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달가까이 병원생활하다 오늘퇴원하니 오두막집도 내집이 최고라는말 실감하며~같이한 모든분들 머리속으로 스쳐지나가네요 ~간호사들 간병인들 한방 식구들~때마다 내가 반찬투정하니깐~앞에 할매 ~ 생선반찬은 내한테 슬쩍 갖다놓으며~무라~ㅎ 이할매 어디사시는지 이름이뭔지 모르는데 나이는89세 가만있다가 갑자기 퇴원하는 나보고 손을꼭잡으며 건강하거래이~눈엔 눈물이 젖어보이고~햐 ~지금맘같음 낼 본죽하나사서~점심때 갖다 드리리~낼 맘 변치안길 바라며~병원 가까이 하고 싶지는 않지만 ~누구나 안갈수도 없는곳 또병원 이죠? 세명병원에서 또다른 경험을했고 사람사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지겹고도 지겨워서 5층 6층 7층 휴게실 뺀질나게 다녔습니다 이곳에서 하루 이틀씩 지나니~나도 모르게 이환경에 적응되서~딴방 마실도가고~밥도 계속 무보니~한그릇 다먹었고요~그래도 맛은 변함 없이 그맛 그대로 유지했고요~ㅎ 모든분들이 친절하고 맡은바 잘하는듯 보였습니다~환자복 하나 달라고하니 째려보며 마지못해 주는 간호사도 있었지만~혹시나 내며눌 될지몰라~애교로 봐주겠습니다~ 그리고~아~또~담당 의사쌤 정승호쌤 다덮어두고 감사합니다 농담 썩어가며 긴장감도 풀어주며 믿음이 갔습니다 담 수술하면 쌤한테 하겠습니다 내말고 추천요~ㅎ 의사쌤이라도 본인 건강도 챙겨가며 하이소~건강하세요~세명병원 건투들빌며~감사합니다 716호 강임숙.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