김ㅇ현 수 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

미모가 마치 자신의 무기라도 되는것처럼 "친절함" 어이없음

최ㅇ혜 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무슨 자기손이 금손인것 마냥 혈관 "라인을 잘잡음" 하나도 안아픔

김ㅇ미 ​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환자를 이런 식으로 대해도 되나 싶을 정도로 "잘 돌봐줌" 이해불가

최ㅇ미 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간호사가 무슨 자기 생각만....

하는게 아니고 "환자 생각만 해줌" 뭐이렇노

이ㅇ영 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초코파이도 아니고 환자한테 무슨 "정이 그렇게 많음?"

심ㅇ송 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마취과임? 왤케 주사 바늘을 "안 아프게 잘 꽂음?"

김ㅇ주 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여기가 무슨 천당이라도 되는지 아나 "천사같노" 

이ㅇ소 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이ㅇ인 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너무 자주 들르는거 아님? 참나 환자한테 "왤케 많이 신경써줌?" 질투나게 

김ㅇ우 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모델이나 하지 왜 간호사함? 잘 생겨 가지고 보기만해도 좋노

김ㅇ규 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머리는 슬램덩크 까까머리 강백호인데 순둥순둥 맨날 주사바늘없는데도 재확인 "꼼꼼그자체"

김ㅇ은 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위에 이름따라 간다는건 쏴리 "여기 정은쌤은 북조선 전쟁 김정은아니고

"나이팅게일 김정은"

하ㅇ혜 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전직 응원 단장인가? 싶을정도로 환자한테 "꿈과희망을주고 응원을 잘 해줌"

이ㅇ빈 간호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내가 무슨 어린애도 아니고 수시로 "괜찮은지 찾아옴" 자기 애 돌보듯 돌봐줌  

배ㅇ옥 조무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맨날 기분 좋게 반갑게 인사해주고 누나처럼 잘 대해줌 "너 나 누나하냐?"

유ㅇ슬 ​조무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

환자한테 자꾸 참이슬 땡기게 해도됨? 이뻐서 봐준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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박ㅇ현 ​조무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​

당신은 잠도없소? 밤이고 낮이고 없이 그냥 맨날 "환자 생각만 함" 부담스럽게

김ㅇ현 ​조무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​

말한마디 한마디가 그냥 친절과 매너가 배어있네. 여기있을 사람이 아님!

최ㅇ숙 ​조무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​

자기 몸생각이나 좀 하세요 "환자들만 생각하지말고" 

유ㅇ영 ​조무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​

저를 공격했어요. 환자를 향한 사랑의 총알로 저를 마구 쐇습니다? 총기난사로 고발함

조ㅇ빈 ​조무사님이 저한테 이렇게 했어요​​

당신 저 알아요? 왜 저한테 친절해요? 이쁘면 단가? 어이없네

아무튼 7병동은 나만 알고싶은 곳이니까 절대 오지마세요

저 혼자 사랑받고싶습니다 질투나게 하지마세요 

퇴원해도 친하게 지내고 싶노