안녕하세요 저는 요양원에 근무하는 간호조무사입니다

요양원에 어르신을 모시다 보니 병원 가는 날이 많습니다

병원 가는날 마다 마주치는 "정기수 선생님"

코로나로 수고가 많으신 선생님 

늘 한결 같은 마음으로 밝은 미소로 친절하게 안내해주시고 보살펴주셔서 

늘 감사드리고 싶은 마음을 달리 표현이 안되어서 이렇게

칭찬글을 올립니다

선생님은 날개 없는 천사 이십니다

항상 건강 하세요

감사합니다